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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병원균 우려' 음식 온도 유지 중요성 강조

2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소비자보호식품안전청(BVL)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식품검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특히 유치원 및 학교급식 시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음식의 적절한 온도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냉장보관이 중단되거나 음식이 충분히 가열되지 않을 경우 병원균이 증식할 수 있으나, 감시 결과 급식 책임자들이 모두 이 점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은 세균 및 바이러스 증식을 막기 위해 최소 65°C로 가열 및 유지되어야 하나, 검사 결과 13%에서 온도가 준수되지 않았으며 장비 자체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경우도 가끔 존재했다. 


또한 검사된 유치원 및 학교의 17%는 전혀 온도를 측정하지 않거나, 불규칙하게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품을 차량으로 소매상 또는 최종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업체의 경우, 검사 결과 차량의 1/3이 냉장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 부적합했다. 운전자의 13%가 법정 준수 온도를 모르고 있었다.

 
식품 샘플 중 총 6978개 샘플에서 식물 보호제, 곰팡이독소,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확인됐으며 2013년도에 처음으로 실시된 건조 조류의 중금속 모니터링 결과 납, 카드뮴, 알루미늄, 비소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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