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강원도 감자빵 2종 강원도 농가와의 상생 감자제품 2탄 강원도 알감자빵, 통감자 치즈빵 출시 두백 감자 등 강원도 재배 감자 포슬한 식감과 담백한 맛의 국산 품종 배스킨라빈스 이달의 맛 '미찐 감자' 강원도 평창 감자로 만든 아이스크림 DC코믹스와의 협업 통해 재미 배가 치즈 아이스크림로 풍미 올려주고 바삭한 식감의 감자볼 토핑 롯데제과 우리쌀 빼빼로 농협과 손잡고 이천쌀로 제작 막대과자에 쌀가루, 뻥쌀을 화이트초콜릿과 함께 입혀 달달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 본죽 6쪽마늘닭죽 달래·냉이 납품이어 서산과 상생협력 서산 특산물 6쪽마늘 사용 '별미죽' 해풍 맞고 자라 진한 맛과 향 마늘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 엔제리너스 청도홍시 신제품 4종 자연을 그대로 담은 가을 한정메뉴 청도홍시를 통째로 담아내 청도홍시 듬뿍 라떼, 와플 등 청도홍시, 당도 높고 부드러운 식감 특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는 콘치즈 맛 아이스바인 ‘에그콘’을 선보인다. 아이스크림 단면이 삶은 달걀 모습인 아이스바 제품이다. 모양은 삶은 달걀이지만, 막상 맛을 보면 콘치즈 맛이나 재미를 더했다. 깜짝 놀란 닭이 그려진 패키지 디자인도 유쾌한 느낌을 준다. 콘치즈 맛 아이스크림이 다소 생소하지만,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 매력이 있다. 반숙 달걀 느낌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란 아이스크림이 미세한 주황빛을 띄도록 했다. 가운데 노란 부분은 옥수수 아이스크림이고, 겉의 흰 부분은 치즈 아이스크림이다. 각각 볶음옥수수분말과 크림치즈분말이 들어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이라며, “재미와 함께 달콤고소한 맛으로 일상 속에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냉동 샌드위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부드러운 우유에 진한 홍차를 곁들인 티(Tea)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서울우유살롱밀크티’는 얼그레이 홍차와 아쌈 홍차의 황금비율로 진한 밀크티 본연의 맛을 구현해냈으며,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의 국산원유만을 사용해 우유의 부드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패키지의 경우, 여성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산뜻한 보라 색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영국스타일의 찻잔세트와 꽃 일러스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패키지를 채택해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겸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홍식 우유연구원은 "매년 확대되는 티(Tea) 음료 시장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맛으로 커피보다 밀크티를 선호하는 소비층을 겨냥해 이번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깊어가는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든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서울우유 살롱밀크티’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350원으로전국 일반유통점 및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주먹밥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 ‘쉐푸드 구운 주먹밥’은 200℃ 이상 오븐에 구워서 만들어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누룽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주먹밥이다. 밥, 고기, 야채를 골고루 균형 있게 넣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 한 팩에 100g 용량의 주먹밥 두 개가 개별 포장돼 있는데 필요한 만큼 데워 한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원 핸드 밀(One Hand Meal)’ 개념의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아침 가벼운 식사나 아이들 간식으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쉐푸드 구운 주먹밥은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과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 2종으로 출시됐다. 모두 전문 밥 소믈리에가 설계해 찰기 가득한 식감을 구현한 직화 가마솥밥을 사용했다. 특히 국내산 햅쌀에 7가지 과일과 채소를 우려낸 물로 지어 깊은 맛이 특징이다.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은 5가지 야채와 특제 양념에 볶은 소불고기로 만든 주먹밥이다. 국내산 햅쌀과 청정 호주산 고기, 당근, 양파, 표고버섯, 우엉, 청양고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1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한 ‘아임스틱 쨈 딸기’와 ‘아임스틱 쨈 사과’를 10입으로 출시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포장,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생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깨끗하고 간편하게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스틱형 쨈 제품인 ‘아임스틱 쨈’이 SNS등을 통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뚜기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 활용이 간편한 1회용 스틱쨈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제품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아임스틱 쨈 딸기’에 이어 새로운 맛인 ‘아임스틱 쨈 사과’가 추가로 10입 제품으로 출시됐다. ‘아임스틱 쨈’은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형태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 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짜서 빵에 쉽게 발라 먹을 수 있다. 딸기쨈, 사과쨈이 스틱형으로 1개씩 낱개 포장되어 개봉 전에는 상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치약 짜듯 끝에서부터 짜면 남는 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소풍,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카페나 뷔페 등에서 간편하게 제공하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물에 불리는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을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중국식 마라 요리들이 소개돼 인기를 끌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넓은 중국식 당면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마라 요리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파스타 등에도 양념이 잘 배는 납작하고 넓은 당면을 사리로 활용하여 즐기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중국식 당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당면인 오뚜기 옛날 당면이 새롭게 선보이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은 요리 전 번거롭게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도 바로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서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은 점도가 높고 쫄깃쫄깃한 감자, 부드러운 식감의 타피오카, 부르러운 고구마 등 3가지 전분의 최적의 황금 비율을 찾아 오뚜기만의 차별화된 중국식 당면으로 탄생했다. 맛있게 조리하여 입에 넣었을 때 입안 가득 차는 쫄깃함과 먹기 편한 최적의 넓이인 18mm로 다양한 요리에 맛있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반듯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전통 간식인 메밀전병을 만두로 만든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를 출시했다.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는 강원도의 유명한 음식인 메밀전병을 가정에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는 국내산 메밀가루를 사용한 얇은피에 절임배추에 김치양념을 따로 해 만든 잘 익은 김치맛 소로 맛있는 메밀전병의 맛을 구현하였다. 참기름과 들깨가루로 고소한 맛을 잘 살렸으며, 특히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배추와 무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는 에어프라이어에 10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좋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강원도전통 메밀전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를 출시했다”며, “국내산 메밀가루가 들어가 진짜 강원도 메밀전병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손수 만든 안심튀김’을 출시했다. ‘손수 만든 안심튀김’은 닭 한 마리에서 딱 두 조각 나오는 안심 통살에 고소한 빵가루를 입힌 제품이다.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 안심을 사용해 부드럽고,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 퍽퍽하지 않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익히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 안심 튀김을 즐길 수 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프라이팬에 4~5분, 에어프라이어로 200℃에서 6~8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여기에 타르타르소스, 튀김간장, 칠리소스 등 기호에 맞는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를 위한 밥 반찬이나 영양간식으로 먹기에 좋고, 술 안주로도 손색없다. ‘손수 만든 안심튀김’은 하림 전용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하림e닭(https://harimedak.com), GS수퍼마켓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간단히 익히기만 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손수 만든 안심튀김’을 출시했다”며, “’손수 만든 안심튀김’을 맛있게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우리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강원도 감자를 활용한 '감자빵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코로나19로 급식 수요가 줄고, 장마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감자 소비활성화 MOU’를 맺고 펼치는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감자빵 제품 3종은 △쫄깃한 빵 속에 구수한 풍미가 좋은 강원도 감자로 만든 소(맛을 내기 위해 빵 안에 넣은 재료)를 넣고, 감자의 모양과 맛을 구현한 ‘강원도 감자빵’△찐 감자를 반죽에 풍성하게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시골 찐 감자빵’ △포카치아 위에 강원도 감자와 치즈, 베이컨 등을 얹어 조화로운 ‘강원도 감자 포카챠’ 등이다. 모든 제품은 ‘두백 감자’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식감이 포슬포슬하고,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국산 품종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신제품들을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한정판으로 운영하고, 수익금은 강원도 평창군 장학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최근 어려운 환경에 처한 농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