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26년에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두바이 쫀득볼'을 출시했다. 발로나 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고 카다이프를 오븐에 직접 구워 수분 함량을 최소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바이 쫀득볼'은 파리바게뜨 양재 본점, 판교 랩오브 파리바게뜨점, 광화문 1945점 등 직영 3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는 '월간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이번 팝업에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고르, 호카스콘샵, 블렌드도어가 참여했다. 블렌드도어에서는 두바이식 김밥, 오고르에서는 두바이식 쫀득 쿠키, 호카스콘샵은 두바이식 쫀득볼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 이스트우드, 킴스델리마켓, 프랑스루브르바게트, 1994양과점, 한정선 등에서도 다양한 두바이식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이스트우드의 두바이 에그타르트, 킴스델리마켓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프랑스루브르바게트에서는 두바이식 쫀득볼, 1994양과점은 마틸다 두바이 케이크, 한정선의 두바이 찹쌀떡 등이 있다. 편의점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대표 김상준) 2080베이직치약 등 6종 외에도 2080치약 전 제품 128종에 대해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회수 대상인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식약처는 중국 Domy사에서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수거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수거해 직접 검사하고 있으며, 소비자 우려 해소를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2080치약 128종도 수거해 검사 중으로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섞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검토하여 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된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 210곳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으며,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을 분석한 결과, 원인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된 사례 102건 중 61.8%, 63건이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가운데 영유아 관련 시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비중이 71.4%로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는 연례적으로 11월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인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지난해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4월,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개별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가맹점 통합 적립 시스템으로 개편한 컴포즈커피는 스탬프를 특정 매장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하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컴포즈커피는 기존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으면서 일부 고객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인정했다. 이에 앱 리뉴얼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스탬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아메리카노 교환권(1,800원 상당) 1장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컴포즈커피는 실질적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는 보상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점검과 운영 검토가 필요했으며, 그로 인해 보상 안내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밝혔다. 아메리카노 교환권은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컴포즈커피 앱을 통해 받을 수 있고,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기존 적립 시 사용한 휴대전화 번호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노출되는 쿠폰 받기 팝업을 통해 즉시 발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농·축·수산물의 안전한 공급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비대면 소비 확산과 식생활 변화, 식중독 위험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유통·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식약처는 새벽배송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수산물 구매 증가에 따라 온라인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수거·검사 목표는 2025년 1,499건에서 2026년 2,510건으로 전년 대비 67% 늘어난다. 또한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적정성 점검을 지속하고, 불고기·곰탕·햄·소시지 등 가정간편식 형태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와 가공업체 위생 점검도 강화한다.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은 기존 31종에서 최대 118종으로 확대된다. 보양식 수요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와 추출가공품에 대해서는 도축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불법 도축 및 부정 원료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해 안전한 소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초생’은 제철 생딸기를 듬뿍 올리고,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와 풍부한 초콜릿 생크림, 프랑스산 발로나 크런치 초콜릿 볼을 더한 조합으로 2014년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트렌드로 급부상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을 기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딸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1월 30일이며,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먼저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만의 디저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기도 용인 소재 슬로우트리가 제조·판매한 곡류가공품 파로뻥에서 금속성 이물(철사, 약 13.5mm)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이물 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 식품 가열설비 내부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철솔에서 철사가 빠져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12. 20.’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용인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강조하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일명 농협 규제 개선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제외했으며,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과 식품외에도 생활필수품(생활물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 사업량의 50%가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고, 전국 지역농협들 중 절반 가량이 사업량 한도에 묶여 상호금융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은 경제사업 추진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반면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는데, 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고 있고, 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으며, 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고, 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상 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대표 구미현)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잔반 관련 운영 기준을 마련, 실증된 잔반 감축을 통해 ESG활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은 누비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MCP사업부장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솔루션을 아워홈 운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운영 모델을 검증을 완료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25년 7월부터 잔반제로 항목이 포함됐다. 잔반제로 인증 시 연 최대 7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아워홈은 누비랩의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의 체계적 관리와 정보 공개를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사하고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하는 등 관리 사항 전반을 규정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담배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우선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44종 및 액상형 전자담배 20종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북대학교 담배연기분석센터등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담배 검사기관과 검사 일정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담배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 요구사항(ISO 17025) 인정을 받은 검사기관이 인력,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추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하여 현장의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