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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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순하리, 영양표시 위반으로 잇단 행정처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이달 들어서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두 차례나 행정처분을 받았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지난 15일 식품위생법 제10조(표시기준) 2항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번 처분은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12%'가 영양성분 표시기준 위반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5일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롯데칠성음료 청주공장이 식약처로부터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영양강조 표시기준에 따라 다른 제품의 표준값과 비교해 강조표시 시에는 동일한 식품유형 중 시장점유율이 높은 3개 이상의 유사식품을 대상으로 산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12%'는 병목과 라벨에 표시한 영양강조 표시사항을 식품유형이 리큐르인 자몽에이슬 등 3개 제품과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주류는 지난해 12월 순하리 제품을 ‘날씬하게 맛있는 착한 과일소주(주세법상 일반증류주)’를 콘셉트로 기존에 사용 하던 액상 과당 대신 저칼로리 고감미료를 첨가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99% 줄이고 칼로리는 30%가량 낮춰 전면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에 맞춰 제품 패키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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