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5일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서천특화시장 임시시장에서 ‘새출발 개장식’을 개최했다.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700㎡ 규모 대공간 막구조의 수산동과 모듈러 방식의 일반동(1589㎡)으로 나눠 만들어진 임시시장은 전소 피해 점포 227개 중 193개 점포와 농산물동 점포 33개 등 총 226개 점포가 입점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5일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서천특화시장 임시시장에서 ‘새출발 개장식’을 개최했다.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700㎡ 규모 대공간 막구조의 수산동과 모듈러 방식의 일반동(1589㎡)으로 나눠 만들어진 임시시장은 전소 피해 점포 227개 중 193개 점포와 농산물동 점포 33개 등 총 226개 점포가 입점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