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창간된 이래 양질의 식품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식품산업 동향 및 관련 정책을 깊이 있게 다루어 식품업계가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발병의 증가로 국민건강증진의 기본인 올바른 식생활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식품관련정보 또한 넘쳐나고 있어 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요즘입니다. 이에 푸드투데이가 지난 12년 간 소비자와 식품업계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왔듯, 앞으로도 그 역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국내․외 식품 및 산업 관련 전문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하여 국민건강증진과 국내 식품산업발전에 기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푸드
국민건강과 식생활문화 선도에 앞장서는 신뢰있는 언론매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식품산업의 대변지 푸드투데이의 창간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고령화와 평균 수명의 증가로 건강하고 윤택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환경오염, 유전자 변형 등으로 먹거리는 날로 불안전해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날로 커지면서 안전한 먹거리 확보는 국가적 과제로까지 부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후쿠시마원전 사태 이후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불안과 함께 수산물 소비급감으로 어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최근 AI 발병으로 가금류 사육 농가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국민들은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국민들의 우려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정확한 사실, 정보의
푸드트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농축산식품업계의 다양한 문제와 이슈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날카로운 관점으로 정책대안을 제공하는 등 식품업계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농어민이 잘살고, 우리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야만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해 나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농수축산분야는 한미FTA체결 및 발효 이후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중FTA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농축산어업민의 피해는 커져만 가고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는 확산되고 있습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TA로 인해 피해를 당한 농어업분야에 대한 정책지원과 제도개선이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은 26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어식백세 국민건강캠페인에 참석한다.
최문수 강원도지사는 26일 오후 3시 도청과장에서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범도민 화합행사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3시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동물보호정책 관련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26일 오전 10시 청내 3회의실에서 키르키즈스탄 국회의장단과 함께 기술협력회의에 참석한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제약협회에서 열리는 한국제약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청양대 해오름관에서 열리는 청양대학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장관은 26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