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식품분야에 전문성있는 기사로 식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5만여 철원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직필정론 뉴스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애써주신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는 지식·정보화와 세계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현대사회를 이끌어 가는 여러가지 요인 중 정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고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국민들의 높아진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신문으로써 신속 정확한 보도는 물론,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받아들여 이들을 대변하는
‘푸드 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 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소득 증가와 여성의 사회 진출, 1인 가구 증가 등 식품, 식자재, 외식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 는 다양한 소식을 기획,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였고 식품 관련 분야의 전문지로서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새로운 식자재의 공급과 음식 개발, 외식 확대가 우리 농업의 발전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비록 수입 농산물과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나더라도 신선한 우리 농산물 사용이 늘어나야 농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고 신선한 식자재 발굴과 적극적인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식품 관련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 소속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김미희 입니다. 국민에게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전하고 식품산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식품전문지 푸드투데이의 창간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년이란 짧지 않는 시간동안 식품전문지로서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 노력해 오신 기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오염식품, 조류독감의 확산으로 불안과 걱정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푸드투데이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에 충실해주신다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푸드투데이는 2002년에 창간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식품관련 뉴스를 전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매체를
한의약에 영향을 준 것 중의 하나가 비아그라다. 한의약의 정력제와 같은 비아그라를 복용하면서 성기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정력이 강화가 된 것인가 하는 문제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비아그라의 긍정적인 면도 많이 있다. 발기불능으로 인하여 고개숙인 남성들에게는 희망이다. 우울하거나 부부생활에 자신감이 떨어진 경우에 도움을 준다. 비아그라를 먹음으로써 음경으로의 혈액공급을 촉진하여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여 주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능 중에 하나인 성적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이다. 정력제의 부작용 '강중증'그러나 부작용도 많이 보고되고 있다. 두통, 홍조, 가슴이 두근거리는 현기증, 소화불량, 시력 약화, 청력 상실 등의 위험이다. 또 심혈관질환,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등의 심장 질환
식품분야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합리적 정론의 가치를 추구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의 유행으로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식품정보에 대한 접근성 보장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입니다.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식품, 의료분야에 있어 일반 독자들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노력과 함께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참신한 이슈와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대표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평범한 진실보다 화려한 거짓이 대접받는 三人成虎의 세태 속에서 언론의 正論直筆의 책임은 여론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때 바른길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오는 3월1일 푸드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푸드투데이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항상 좋은정보를 많이 제공해왔습니다.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발전과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아 국민의 건강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푸드투데이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11만 여주시민과 더불어 푸드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미디어융합과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식품정보를 엄선하여 신속하게 전달하고 독자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지 12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식품업계 1등 매체로 성장하기 까지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이 순간을 맞이한 것은 대단한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더 공고한 기반을 닦아 세계 속의 푸드투데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식품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가장 근간이 되는 요소이고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의원입니다.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한 식생활과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식품전문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년이란 시간동안 식품전문지로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기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매년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피해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우리의 식생활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일본수산물의 수입을 제한하고 감염의심 지역의 집단 폐사를 통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 수산물과 조류인플루앤자 그리고 여러 가지 환경등이 국민건강을 위협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현실에서 푸드투데이가 정책적 대
국내 식품산업 및 국민 식생활 문화에 앞장 서 오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2년 동안 식품관련 업계를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써 정부-업체-소비자간 소통에 힘써주신 점 그리고 저희 연구소에 큰 관심 가져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해에는 '김장 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2013.12.5.)됨으로써, 김장 문화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다시 한 번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쾌거는 그동안 정부, 업체 그리고 국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창조적 계승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세계김치연구소는 우리 김치산업을 둘러싼 위협 요인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변화의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업계와 소
07:30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08:00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09:00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09:4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시간미정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새 누 리 당황우여 대표최고위원10:00 본회의 (국회 본회의장)11:00 제50회 한국보도사진전 ‘사진으로 읽는 격동의 반세기’(주최: 한국사진기자협회)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층 로비) 최경환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원내대표실)09:4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본관 319호)10:00 본회의 (국회 본회의장) 김기현 정책위의장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원내대표실)10:00 본회의 (국회 본회의장) 홍문종 사무총장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원내대표실)10:00 본회의 (국회 본회의장)민 주 당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09:30 의원총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