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는 4일 오전 10시30분 함평골프고를 방문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 골프고 학생들을 격려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4일 오후 3시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전달식을 갖는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금, 각자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 등의 피서지로 향한다. 휴가(休暇)는 단순한 피서(避暑) 이상의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삶에 휴식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휴가는 육체적 피로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휴가철 불청객 ‘식중독’을 만나게 되면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식중독 발생 빅데이터 분석’(2002~2014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7월은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 캠필로박터제주니 등에 의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식중독 발생확률이 30%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예방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휴가철, 몇 가지 식중독 예방요령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먼저 휴가 준비 단계에는 신선한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 구입하여 세척을 철저히 하고, 식재료 장보기는 ‘냉장
새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방미일정원유철 원내대표ODA 사업현장 방문새정치민주연합문재인 당 대표휴가이종걸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 국회 대표 회의실정 의 당심상정 대표09:00 상무위원회 / 국회 본청 217호정진후 원내대표09:00 상무위원회 / 국회 본청 217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일 8월 행복한 직원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일 오후 3시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오후 7시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전북도의 밤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무더운 여름 바닷가로 가서 해수욕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짙푸른 나무와 매미소리로 가득한 산으로 가는 사람도 많다. 무언가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 자연과 동화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깊은 산속에 조용히 자리잡은 절은 마음의 안정을 준다. 각박하고 정신없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마음을 갖기 위하여서는 산보다 좋은 곳은 없다. 산은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좋은 곳으로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에게 좋다. 도시에서 공기오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거나 폐, 기관지가 약하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은 산을 찾아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호전이 된다. 또한 산에는 인공재배하지 않은 자연산의 산나물들이 많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각 지역에 많이 나는 천연의 산나물을 먹고 오는 것이 웰빙건강법이다. 더덕, 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