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09:00 중앙선대위 해단식(국회 대표최고위원실) 원유철 원내대표 09:00 중앙선대위 해단식(국회 대표최고위원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09:00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 10:00 김종인 대표 대국민 기자회견(국회 당대표 회의실) 이종걸 원내대표 09:00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현충원)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11:00 선대위 회의(당사 대회의실) 주승용 원내대표 07:40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인터뷰 08:00 당선 감사 인사(여수시 학동 쌍봉사거리) 정 의 당 심상정 대표 10:00 현충원 참배 11:00 중앙선대위 '413 총선결과 기자회견'(국회 본청 216호) 정진후 원내대표 통상일정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4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한국소비자원을 방문하고 오후 4시 경기 여주 은하목장을 방문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제주IP창조존에서 열리는 제주 IP창조 Zone 개소식에 참석한다.
두릅의 효능 춘곤증을 이기기 위한 최고의 나물로 두릅을 꼽을 수 있다. 봄 두릅은 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활력을 공급해주고 피로를 풀어주어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나 활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좋다. 향긋하면서도 쌉쓰레한 맛의 어린 순을 살짝 데쳐서 먹는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점이 독특하다. 비타민 A와 C, 칼슘과 섬유질 함량이 높고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두릅순에서 나는 독특한 향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 C와 B1이외에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이 들어있다. 스트레스가 많고 긴장도가 높은 수험생이나 직장인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안정효과를 줄 수 있다. 혈당강하 및 혈중 지질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진통작용이 있어서 목과 허리의 통증 등에 도움이 된다. 사지관절통이나 류머티스 관절염 등에도 활용된다. 두릅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와 사포닌 성분이 암을 유발하는 성분을 억제해준다.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호전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두릅을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2일 오전 11시 서재필실에서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2일 오전 9시 공연장에서 4월중 학이시습의 날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전라북도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2일 오전 11시 도지사실에서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 추진상황 보고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09:00 경기 수원무(정미경) 지원유세(정미경 후보 선거사무소-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127) 09:35 경기 수원을(김상민) 지원유세(율전파출소-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497-7) 10:00 경기 수원갑(박종희) 지원유세(정자시장 입구-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76-1) 10:40 경기 안산상록갑(이화수) 지원유세(상록수역-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1177) 11:05 경기 안산상록을(홍장표) 지원유세(한대앞역 근처-안산시 상록구 이동 237-1) 11:50 경기 시흥갑(함진규) 지원유세(장곡동 OK마트-시흥시 장곡동 820-7) 12:25 인천 남동을(조전혁) 지원유세(서창2지구 11단지 파리바게트 사거리-남동구 서창남로 16-42) 13:05 경기 안양만안(장경순) 지원유세(서안양우체국-안양시만안구 안양5동 613-31) 14:00 서울 관악을(오신환) 지원유세(삼성시장 건너편-관악구 서림동 112-39) 14:25 서울 금천(한인수) 지원유세(금천경찰서-관악구 남부순환로 1435) 14:50 서울 구로을(강요식) 지원유세(신성미소지움아파트 정문-구로구 구로동 1274) 15:15 서울 영등포갑(박선규) 지원유세(구로노인종합
요즘은 철이 없이 아무 때나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는 세상이다. 과거에는 봄 하면 딸기, 수박 하면 여름, 감하면 가을, 이처럼 제철에 나는 과일이나 채소가 따로 있었다. 그러나 현대는 비닐 하우스 라는 새로운 농사법이 개발되어 어떤 과일이나 채소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습득할 수가 있다. 자연의 법칙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편리한 세상 같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유전자 변이를 통해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종류의 과일과 채소가 생겨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 의학적으로 어떠한 유전자가 어떻게 변이되고 존재하는지 많은 연구가 되어있는데 새로운 종(種) 이 생겨나고 있어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고 있기에 어쩌면 인류에게 재앙이 올 것만 같은 두려움마저 든다. 얼마 전 알파고 라는 지능형 컴퓨터와 인간과의 대결에서 인간이 완패했다. 실로 무서운 세상이다. 인간이 만든 기계와의 싸움에서 인간이 패하고 있으니 그 다음의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어찌 없을 수 있겠는가? 이런 현상은 오래 전 부터 공상 만화가들이 이미 예상 했었다. 또한 공상과학 영화 같은데서 인간이 로봇 에게 역 지배당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1일 오전 8시 30분 중회의실(510)에서 합동티타임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