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코로나, 'KT&G 시네마 음악영화제' 후원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가 ‘제5회 KT&G 상상마당 시네마 음악영화제’ 후원에 나선다.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홍대 인근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제5회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 행사와 락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팔찌 티켓, 자유석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 20대 젊은 관객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제이다.

 

올해는 개막작 '캔 유 필 잇'을 비롯해 '음악영화 신작전', '한국뮤지컬영화특별전', 'MUSIC DIRECTOR's:라디오헤드 특별전', 'TASTER'S CHOICE:객원 프로그래머 추천선', '6월 단편상상극장 음악단편 특별전' 등 상영작들을 공개한다.

 

코로나는 이번 영화제의 메인 행사인 6월 1일 개막식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다양한 셀러브리티 및 영화 팬들에게 코로나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음악과 영화 등 인디 문화를 아우르는 제5회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후원을 통해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20~30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