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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윤소이 '채선당 샤브샤브' 홍보대사

몸짱 스타들의 몸매 가꾸기 비결 '웰빙식습관' 소개



지난 2월 가맹점 여종업원의 임산부 폭행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앓았던 샤브샤브 전문점 채선당이 몸짱 스타들을 앞세워 샤브샤브 띠우기에 나섰다. 
 
채선당은 24일 보도자료를 내어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는” 가수 알렉스와 “명품 S라인을 뽐내며 떠오르는 몸짱스타”인 여배우 윤소이의 공통점은 연예계 대표 건강 미남미녀면서 웰빙식으로 샤브샤브를 즐겨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채선당 쪽은 빠른 시간 안에 놀라운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이 유행함에 따라 요요현상과 탈모, 빈혈, 피부 노화 등 다이어트 부작용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멋진 몸매를 가꿀 수 있는 두 연예인의 웰빙 식습관을 소개했다. 

‘노래하는 요리사’로 알려진 알렉스는 기름기를 뺀 음식을 즐긴다. 그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건강 메뉴는 샤브샤브. 

채선당 광고모델이기도 한 알렉스는 “평소 지지고 볶는 대신 삶거나 데쳐서 먹는 요리를 즐기면서 칼로리와 나트륨을 최대한 낮춘 건강식을 즐긴다”고 밝혔다. 

샤브샤브 브랜드의 얼굴답게 알렉스는 “샤브샤브는 대표적인 웰빙식으로 부담이 없고, 채소와 쇠고기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몸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최고의 음식이다”며 샤브샤브 예찬론을 폈다.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매로 ‘우월 몸매 소유자’로 불리는 여배우 윤소이에 대해 채선당 쪽은 “친환경 야채와 무기질이 풍부한 버섯을 즐기는 식습관이 몸매 비결”이라고 전했다. 

특히 윤소이는 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야 하는 여배우로서 식단 관리는 필수라며 칼로리보다 고른 영양 섭취와 음식의 질을 더 중요시 여긴다고 덧붙였다. 

채선당 쪽은 윤소이가 좋아하는 웰빙 메뉴로 친환경 채소와 다양한 버섯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운버섯 샤브샤브’를 꼽았다.

윤소이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야채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버섯을 자주 섭취하면서 건강한 몸을 갖게 되니, 더욱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게 되는 바탕이 된 거 같다”며 ‘매운버섯 샤브샤브’를 추천했다는 것이다.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염태선 이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열량과 나트륨이 낮은 식생활과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웰빙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