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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요리교실 열어 '맛있는 재능기부'

25일 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사랑의 밥상' 강좌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이 25일 인천시 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밥상’ 정규강좌를 연다. 

이날 요리교실에 대해 리홈은 20일 “베트남, 우주베키스탄, 중국 등이 모국인 이주 여성 20여명이 참여해 우리 전통 음식인 ‘약식’을 배워”보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리홈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사랑의 밥상’ 개설 신청을 접수받는 등 요리교실을 통해 ‘맛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