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기호2번 김영록
출생: 1955년 02월 17일 (만 57세)
직업: 국회의원
학력: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대학 맥스웰대학원 행정학과 2년 졸업(학위명:행정학석사)
경력: (현)18대 국회의원, (전)전남 행정부지사
▲ 선거이력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당선 김영록(50.5%), 2위 민화식(43.0%), 3위 설철호(3.4%)
▲ 선거공약
1. 정직·신뢰·청렴·소통의 정치 서민농어업인이 우대받는 세상 구현
2. 농어업 활성화 대책
3.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4. 사회복지 지원대책
5. SOC 기반시설 확충
1. 정직·신뢰·청렴·소통의 정치 서민농어업인이 우대받는 세상 구현
▲ 정직·신뢰·청렴·소통의 정치! 서민
농어업인이 우대받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정직·신뢰·청렴·소통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 희망의 정치, 정직·신뢰의 정치, 소통의 정치, 해남·진도·완도를 아우르는 희망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 직접 찾아가는 “희망 민생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 군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 농어업인단체, 직능단체, 여성, 다문화, 장애인 단체들과 월1회 이상 간담회, 토론회, 세미나를 통해
지역현안을 수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정치를 한단계 성숙시키겠습니다.
▲ 서민·농업인이 우대받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상식과 순리가 통하고 서민·농어업인이 우대받는 세상,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
중소상공인·자영업자가 정당하게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1% 재벌에 대한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99%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세제를 개혁하겠습니다.
○ 서민과 농어업인,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의 틀을 바꾸겠습니다.
2. 농어업 활성화 대책
▲ 농어업을 살려내겠습니다.
농어업을 살리지 않고선진국이 된 나라는 없습니다.
▲ 한미 FTA를 반드시 폐기하겠습니다.
○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비싼 약값으로 이어지는 허가특허연계제도, 실효성이 없는
SSG(긴급수입제한조치) 등 독소조항은 반드시 폐기하겠습니다.
▲ 한중 FTA 협상을 온몸을 던져 막아내겠습니다.
○ 연간 피해액 4조 6천억원, 한미 FTA 피해액의 5배에 이르는 한중 FTA협상은 온몸을 던져
막아내겠습니다.
▲ 직접지불금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 밭직불금 지급대상 품목을 주요 밭작물로 확대하겠습니다.
○ 품목별 소득보전 직불제, 친환경수산직불제 등 WTO가 허용하는 직불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 7년 동안 묶여있는 쌀목표가격을 물가인상율과 연동시키고 쌀고정직불금을 단계적으로 100만원까지
확대하겠습니다.
○ 육지와 8km로 제한된 조건불리수산직불제를 개선하겠습니다.
○ 현행 3%인 정부 정책금리를 1%대로 인하하여 농어가부채부담을 줄이고 농어업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 도서민 운임지원 품목에 여객운임과 함께 도서민 소유 차량에 대해서도 국가가 50%을 지원하도록
하여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 채소가격안정기금, 사료가격안정기금을 설치하겠습니다.
○ 매년 되풀이되는 배추·대파 등 채소가격 폭락을 안정시키기 위해 「채소가격안정기금」,
구제역과 사료값 폭등, 쇠고기수입으로 어려운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가격안정기금」을
설치하겠습니다.
3.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중소상공인·자영업자·농공단지를 살리겠습니다.
▲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등 자영업자를 보호하겠습니다.
○ 부가세 간이과세 대상을 ‘연간 매출액 4,800만원’에서 ‘8,400만원’으로 상향하여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서민·자영업자,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소상공인진흥기금」을 농어촌경제 활성화,
재래시장 현대화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지역중소기업, 지역건설업을 지원하겠습니다.
○ 지역 중소기업, 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업체 우선구매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 지역 건설업체 회생을 위한 「지역업체 우선발주제도」를 도입하고, 지역협력업체
컨소시엄 의무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농공단지 노후시설 개선자금을 확충하겠습니다.
▲ '친환경 농업·수산·축산 생명과학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 해남군·진도군·완도군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농업,수산,축산 생명과학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 해남배추·고구마, 진도대파·구기자·홍주, 완도전복·해조류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시킨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하겠습니다.
○ 해남 무화관·고구마·씨감자, 진도 쑥·부지화·해삼, 완도 생약초·비파 등 지역특산품을 소득사업으로
연계 발전시키겠습니다.
4. 사회복지 지원대책
▲어르신 공경, 장애인 지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 어르신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기초노령연금을 월 91,400원에서 단계적으로 20만원까지 올리겠습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와 보청기를 건강보험급여품목으로 확대하겠습니다.
▲ 농어촌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농어촌에 지역별 의료보건소를 설립 의료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 입원진료비의 건강보험부담률을 90%까지 높이고 본인부담을 연간 100만원으로 제한하여 국민부담을
겸감시키겠습니다.
▲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국가차원의 종합지원을 위해 “장애인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상설기구로 설치하겠습니다.
○ 장애인 연금을 ‘월15만4천원’에서 단계적으로 39만8천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
○ 장애인 콜택시를 확대하여 이동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수화·통역 도우미 병원을 선정하여 장애인의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겠습니다.
▲ 만 5세이하 어린이에 대한 무상보육을 확대하겠습니다.
○ 단계적으로 만5세이하 보육비용 전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농어촌 지역의 읍면동까지 국·공립 보육교육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 지역아동센타 운영비에 대한 정부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5. SOC 기반시설 확충
▲ SOC 기반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4통8달! 해남·진도·완도가 가까워집니다.
▲ 전남~제주간 해저고속철도를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목포-해남-완도-제주를 연결하는 초광역사업으로 국가위상 제고와 완공시 연간44조원
경제유발효과, 14만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됩니다.
(총사업비 11조7천억원, 사업규모 167km : 지상66km, 해상28km, 해저73km,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진행중)
▲ 광주-완도(남창)간 고속도로를 조기 착공하겠습니다.
○ 남북을 잇는 국가기간도로로 서남해안 물류·소득창출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총사업비 2조1천억, 사업규모 87.4km)
▲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진도항 개발사업을 정상추진하겠습니다.
○ ‘11.12월 공식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진도항은 총사업비 4,705억원을 투입,
산업단지·물류단지·휴향단지 조성을 통해 서남해안 중심항만으로 개발됩니다.
▲ 국도·지방도 확포장사업을 조기 완공시키겠습니다.
○ 해남 옥천-강진 도암간 확포장사업, 해남읍-대흥사간 4차선확포장사업, 화산 안정-대지리간
확포장사업을 조기에 착공시키겠습니다.
○ 국도 18호선 진도대교 성능개량사업, 진도 군내-고군간 확포장사업을 조기 완공하고 포산-서망간은
정상 착공시키겠습니다.
○ 완도 농화-소안간 연도교사업, 고금-신지간 연륙교사업을 조기에 완공시키겠습니다.
○ 약산-금일-금강-고흥간 연도교사업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