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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9대 총선 충북 후보자 공약 (민주통합당 이재한)

충청북도 보은옥천영동 기호2번 민주통합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민주통합당 기호2번 이재한

출생: 1963년 04월 26일 (만 48세)

직업: 정당인 

학력: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정치학박사     

경력: (전)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현)민주통합당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 선거공약

 

1. 남부 3군을 중소기업 특구로 지정하여 중부권 최대의 유망중소기업 특구로 집중 육성

2. 남부 3군의 기반 시설 확충 및 소득 증대

3. 보은군에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4. 옥천군 충북도립대 4년제 전환

5. 영동군~문경세제 고속도로 신설 (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선 연결)


1. 남부 3군을 중소기업 특구로 지정하여 중부권 최대의 유망중소기업 특구로 집중 육성


▲ 정책목표 

○ 보은·옥천·영동군 공히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특구로 지정하여

(산업단지 내) 유망 중소기업 100%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 추진계획 

○ 보은산업(동부)단지 (장안면 일원 / 2007년~2013년)

사업비 1,232억 원 (국비 438억, 지방비 91억, 민자 70억3천)

유치업종 : 식료품, 전자부품 등 (20개 업체, 1,000명 이상 고용창출)


○ 보은첨단산업단지 (삼승면 일원 / 2007년~2014년)

사업비 3,045억 원 (국비 1,543억, 지방비 500억, 민자 1,002억) 

유치업종 : 영상, 정밀기기 등 (25개 업체, 1,200명 이상 고용창출)


○ 옥천 첨단산업단지 (군서면 일원 / 2011년~2016년) 

사업비 1,260억 (국비 560억, 민자 700억)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단지조성 추진 


○ 옥천 의료기기벨리 조성사업 (옥천군 일원 / 2012년~2017년)

사업비 1천45억 (4개 단위, 12개 세부사업)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첨단사업벨트 조성


○ 황간 물류단지 (황간면 일원 / 2008년~2012년)

사업비 248억 (국비 43억, 군비 12억, 민자 193억) 


○ 영동산업단지 (용산면 일원 / 2015년까지, 공영방식 개발)


2. 남부 3군의 기반 시설 확충 및 소득 증대


▲ 정책목표 

○ 기본적인 기반시설을 통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한편, 소득 증대를 통해 사람이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남부3군을 만들기 위한 정책


▲ 추진계획 

○ 대청호 수변지역 주민지원금 확대 (물 이용부담금 10원 인상) 

마을 당 약 4백~5백만원씩 추가 지원 가능


○ 대청호 친환경 옛 뱃길 도선(전기, 태양광) 운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지정에 따른 개발로 청원, 보은, 옥천지역 30년간 8조9천억 피해 

친환경 옛 뱃길 도선 운항 복원시 잠재적 수요 250만명


○ 중부권 최대 친수공간으로 할용

옥천(장계), 보은(회남)지역을 농촌체험 연수시설 조성 


○ 제2충청내륙고속화 도로 건설로 보은?영동 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

무주~영동~보은-미원~증평IC


○ 6.25참전자 및 월남참전명예수당 군비, 국비 인상 

군비 5만→ 10만원으로 인상 

국비 11만원→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인상 (2011년 53만 2,583원)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3. 보은군에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 정책목표 

○ 국립자연사박물관은 동·식물의 진화와 현재, 지질, 생태계, 인류역사를 한 자리에서 보고 

교육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대상지를 공모하여 선정할 방침

○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가 있는 속리산 주변에 건립된다면 역사문화고장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질 뿐 아니라 교육, 과학, 자연, 관광 등의 발전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 


▲ 추진계획 

○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대상지 공모를 통해 선정


▲ 예산추계 및 재원조달 방안 

○ 경제효과 10조, 1만5천명 일자리 창출, 연간 500만명 방문

2027년까지 국비 6,500억 투입



4. 옥천군 충북도립대 4년제 전환


▲ 정책목표 

○ 올해부터 30% 등록금이 인하되고 점차적으로 충북에서 처음으로 반값등록금이 실현되는 

충북도립대를 4년제로 전환 

○ 학생 정원을 현재 천명에서 순차적으로 3천명으로 증원하는 한편,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켜 

제2캠퍼스 건립할 계획

○ 충북도립대를 미국 UCLA와 버지니아주립대 같은 명문 도립대로 육성, 국내에서는 경상대학이 

도립대로 설립하여 4년제로 전환한 사례가 있음


▲ 추진계획 

○ 2013년 충청북도와 협의 추진 

○ 2013년 하반기 제2의 캠퍼스 타당성 용역검토 및 실시설계 

○ 2016년 준공 및 학과 신설 


▲ 예산추계 및 재원조달 방안 

○ 국비 + 도비 (60%/40%)


5. 영동군~문경세제 고속도로 신설 (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선 연결)


▲ 정책목표 

○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설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구간 통행량 급감으로 

지역발전 저해

○ 충청 북부지역 통행 시 김천으로 우회하는 실정으로, 고속도로 개설시 1일 생활권으로 접근성 향상

○ 고속도로 개통 시, 대전으로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도로개설지역의 발전도모 


▲ 예산추계 및 재원조달 방안 

○ 60km 연장 

○ 사업비 9천억원 (국비)

○ 사업 완료시 71km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