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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9대 총선 전북 후보자 공약 (새누리당 정운천)

전라북도 전주완산을 기호1번 새누리당 정운천 국회의원 후보


새누리당 기호1번 정운천

출생: 1954년 04월 10일 (만 57세)

직업: 정당인  

학력: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업    

경력: (전)농림수산식품부장관, (현)새만금위원회 위원  


▲ 선거공약

 

1. 국책사업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

2. 지역 발전을 위해 민주당 도지사, 시장과 협력

3. 월 1회 이상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4. 전주를 최고의 웰빙시티로 리모델링

5. 효문화복지센터 건립해 무너진 전통질서 회복


1. 국책사업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


▲ 추진배경 

○ 현재 도내에서는 25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진행

새만금 개발(22조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5,500억원), 태권도공원 조성(6,000억원), 

혁신도시 건설(1조 5,229억원)

대규모 국책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하는 것이 선결과제


▲ 주요내용

○ 전북과 중앙정부를 잇는 집권여당의 1번통로가 되어 국책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중앙정부에 전달

○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등에 전북의 입장과 상황이 제대로 반영될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


▲ 사업기간 

○ 당선 후부터 임기만료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 정부 예산 편성시, 국회 예산 심의시 집중적으로 지원


▲ 기대효과

○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대규모 고용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재원조달 방안 : 비예산사업


2. 지역 발전을 위해 민주당 도지사, 시장과 협력


▲ 추진배경 

○ 전북도와 전주시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입안하고 추진

민선 5기 전라북도 발전 비전 

전주시장 공약실천 98개 사업 등

○ 많은 사업이 정부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 전북의 재정자립도는 24% 수준

정부지원 없이는 사업 추진 곤란

집권여당 의원이 한 명도 없어 중앙정부와의 소통통로 부재


▲ 주요내용

○ 집권여당의 1번 통로가 되어 전북의 입장과 상황을 대변

○ 전북도청 공무원들의 예산 확보 노력을 정치적으로 뒷받침


▲ 사업기간 

○ 당선 후부터 임기만료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 정부 예산 편성시, 국회 예산 심의시 집중적으로 지원


▲ 기대효과

○ 정부예산 확보로 전북도와 전주시의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지역장벽을 넘어 여야가 상생하는 새로운 정치문화 창출

서로 경쟁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협력하는 바람직한 지역정치 모델 창조


▲ 재원조달방안 : 비예산사업


3. 월 1회 이상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 추진배경 

○ 선거때와 당선후 달라지는 지역구 의원들의 행동에 주민들이 불만 토로

선거 때는 사흘이 멀다하고 찾아오지만 당선되면 얼굴도 보기 힘들다

선거 때는 온갖 공약을 남발하지만 지켜지는 것이 별로 없다

○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정기적인 만남의 자리 필요 


▲ 주요내용

○ 월 1회 이상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만남의 형태나 성격, 장소 등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조정

간담회, 세미나, 현장방문, 등산대회 등

○ 지역주민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로 활용

지역민심과 현안에 대한 여론 수렴

공약에 대한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


▲ 사업기간 

○ 당선 후부터 임기만료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 기대효과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지역정치 모델 창출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구 의원의 바람직한 운영모델 창출 

○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치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정치문화 정착 


▲ 재원조달방안 : 비예산사업


4. 전주를 최고의 웰빙시티로 리모델링


▲ 추진배경 

○ 전주는 태풍 홍수 폭설이 없는 완전한(全) 도시

○ 개발이 되지 않아 오염도가 낮은 전주의 가치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

○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과 웰빙을 산업화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 


▲ 주요내용

○ 한양방 의료시설과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의료휴양리조트 건설

○ 산림치유원, 명상원, 생태습지원 등을 갖춘 시민의 숲 조성

○ 황방산 일대에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황토 둘레길 조성

○ 삼천천변을 생태환경이 보전된 자연공원으로 개발


▲ 사업기간 

○ 2013년에 시작해 2016년까지 완료


▲ 기대효과

○ 전주를 볼거리 먹거리에 쉴거리까지 갖춘 휴양관광도시로 리모델링

지금까지의 통과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

○ 국내 관광객과 중국의 상류층 관광객을 체류시켜 지역발전 도모


▲ 재원조달 가능성 

○ 총사업비 중 기반시설 조성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고로 충당

○ 의료휴양리조트 등 건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민간자본 유치



5. 효문화복지센터 건립해 무너진 전통질서 회복


▲ 추진배경 

○ 학교 폭력, 교권 붕괴, 이혼율 증가 등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은 “충”과 “효”를 

기반으로 하는 수직적 전통질서가 붕괴된 데 그 원인이 있음

○ 이러한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체험을통해 효사상 등 전통질서를 

회복하는 구심점이 필요


▲ 주요내용

○ 전통의 도시 전주에 종합리조트 형태의 효문화복지센터 건립

효사상 등 전통사상과 문화에 대한 종합홍보관 설치

효문화 체험관, 효문화 수련원 등 수련 교육시설 설치 

전북, 나아가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종 인성교육 실시

○ 전주를 본으로 하는 61개 성씨의 성씨박물관 설치 성씨별 족보를 현대적으로 재현, 

조상 및 뿌리에 대한 인식 확산

성씨별 관련자료를 영상으로 재현하고 참배시설도 완비

시조묘 등 인근의 조상 유적과 연계한 성씨별 관광프로그램 개발


▲ 사업기간 

○ 2013년에 시작해 2016년까지 완료


▲ 기대효과

○ 효사상 등 무너진 전통질서를 회복해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 

○ 전주를 전통도시에서 전통사상과 문화의 구심점으로 업그레이드 


▲ 재원조달 가능성 

○ 총사업비 중 기반시설조성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고로 충당

○ 복지센터 등 건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민간자본을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