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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9대 총선 전북 후보자 공약 (새누리당 김주성)

전라북도 익산을 기호1번 새누리당 김주성 국회의원 후보


새누리당 기호1번 김주성

출생: 1952년 11월 7일 (만 59세)

직업: 정당인 

학력: 전북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2년 자퇴  

경력: (전)제7대 전라북도의회의원, (전)제2대 익산시의회의원  


▲ 선거공약


1. 삼기 산업단지에 삼성, 대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2. 원광대학교 ~ 부송동 우남APT간 도로 위 4차선 고가도로 복선화 추진 

3. 미륵사지 복원과 왕궁. 금마. 삼기를 중심으로 한 고도(古都) 르네상스 관광산업으로 

1조 8000억 투자

4. 새만금의 환경보전은 왕궁/ 익산/ 금오/ 신촌농장 집단 이주사업에서 시작 

5.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세계적인 기업유치


1. 삼기 산업단지에 삼성, 대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익산에 전북 최초의 삼성, 대기업을 유치하여 중앙정치권, 영남정치권, 삼성수뇌부를 끝까지 설득하여 

반드시 실현 

삼기산업단지에 신재생에너지 부품 소재 기업 일본과 유럽의 첨단 부품 공장을 유치


2. 원광대학교 ~ 부송동 우남APT간 도로 위 4차선 고가도로 복선화 추진

 

중앙정부의 예산을 투입하여 2층 고가 복선화로 원광대학교와 부송동을 연결


3. 미륵사지 복원과 왕궁. 금마. 삼기를 중심으로 한 고도(古都) 르네상스 관광산업으로

1조 8000억 투자


경주 불국사의 30배 규모의 동양최대 사찰인 미륵사지를 1조 8000억원을 투자하여 원형대로 복원시켜 

전국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소득을 창출하고, 왕궁유적지, 제석사지, 마룡지, 금마관아지, 옥룡천, 석불사, 전통경관복원과 

미륵사에서 1500년전에 경작했던 삼기99논배미 둘레길을 발굴 복원 정비하고 한옥마을과 한옥호텔을 

조성하고,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로 전국제일의 관광지로 조성


4. 새만금의 환경보전은 왕궁/ 익산/ 금오/ 신촌농장 집단 이주사업에서 시작 


왕궁농장지역은 50만평 규모의 900여세대 약1,700명이 축산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특수지역으로 

이곳에서 배출되는 수질오염원은 익산지역 주민의 피해는 물론이고 새만금과 만경강의 수질을 

오염 시키고 있다.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의 숙원사업인 집단이주 실현


5.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세계적인 기업유치


왕궁면 일대 396만7000(120만평)의 부지에 총 사업비 8100억원을 투자하여 

239만9000(72만평) 규모의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자동차산업보다 3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식품산업으로 2015년까지 R&D 시설과 

임대형 공장등을 설치하여 세계 유명식품기업 145개와 민간연구서 10개를 유치하고 

세계식품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익산을 세계적인 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