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후디스 100세 건강을 위한 건강한끼’(후디스 건강한끼)를 출시한다.
일동후디스는 21일 소화가 잘되는 양젖(양유)으로 만든 고기능 영양식 ‘후디스 건강한끼’를 새로 선보인다며 완전영양식인 양유와 현미, 대두 등 몸에 좋은 자연원료에 필수 영양소를 고루 섞어 만들었다고 전했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후디스 건강한끼’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초유면역 및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와 오메가3 지방산을 보강한 고기능성 영양식이다.
탄수화물, 지방의 에너지 밸런스는 물론 1포당 필수영양성분이 기준치의 30%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후디스 건강한끼’의 주원료인 양유는 고대 불가리아와 그리스 장수지방에서 마셔온 자연영양식으로, 우유보다 소화가 잘 되고 칼슘, 아연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탓에 ‘자연이 선물한 완전영양식’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