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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반값 할인

다하누몰, 김포·영월 다하누촌, 판교·수진 AZ쇼핑서 동시 진행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다하누는 21일 한우마을인 영월과 김포의 다하누촌, 모든 축산물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AZ쇼핑 판교·수진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에서 동시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의 1+1 이벤트와 소셜커머스 ‘비씨디씨’를 통한 40~50%의 파격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170g 5개 들이 제품을 기존 4만9000원의 반값인 2만4500원에 판다는 것이다.

31일까지 진행되는 비씨디씨 반값 쿠폰 행사에선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뿐 아니라 곰탕, 고로케, 떡갈비 등 가공식품과 소 한마리 특수부위 모듬 상품, 꽃갈비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김포 다하누촌에서도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1+1 이벤트와 함께 한우를 10만원 이상 사면 돼지 목살 300g과 스테이크 1팩을 덤으로 준다. 판교와 수진에 자리한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에선 한우를 8만원 이상 사면 스테이크 1팩이 덤이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에서는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의 2+1 이벤트와 스테이크 5팩 이상 사면 25% 할인하면서 1팩 또는 다하누 포크 삼겹살 1근(600g)을 덤으로 준다. 

다하누는 최근 출시한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에 대해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목심으로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 여기에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라고 설명했다. 

또 “부드럽고 쫄깃한 살코기만을 사용하는 한편 경쟁 제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어 담백함이 느껴지며 신선한 사과와 파인애플로 단맛을 살리는 동시에 풍부한 식이섬유까지 챙긴 특제소스의 사용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잡은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