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김재선)이 운영하는 역삼동 LG강남타워 지하 식당가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여름 건강식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 한식점 사랑채는 전복과 한약재가 들어간 '전복 양 삼계탕'(2만8000원)과 '해초 비빔밥'(8000원)을 내놨다. 중국요리 전문점 케세이호는 도가니를 주 재료로 만든 '뉴낀 라탕면'(1만원)과 '홍쇼뉴낀'(3만~4만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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