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올해 대학 새내기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여한 2만5000명의 신입생에게 ‘포카리스웨트’를 나눠주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오리엔테이션 장소에 포카리스웨트 부스를 설치하고 대학 생활의 첫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는 신입생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2만5000개의 포카리스웨트를 전달하는 이유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25주년을 홍보하고 더 많은 신입생에게 포카리스웨트를 맛보이기 위해서다.
포카리스웨트 전달은 서울시립대(15일)와 명지대(20일)를 시작으로 성신여대·숭실대(22일), 덕성여대·서울여대(23일), 상명대·카톨릭대(24일), 성균관대(25일), 중앙대(27일)의 수도권 10개 대학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