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초코큐브 세트’를 출시하고 밸런타인데이 당일 모든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달.콤커피는 9일 스틱에 꽂은 큐브 모양의 초콜릿을 따뜻한 우유에 넣어 직접 저으며 녹여 마시는 ‘초코큐브’(사진)와 초코큐브 스틱 1개와 테이크아웃용 종이컵 모양의 페이퍼머그컵, 초코큐브 음료 교환권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가격 1만5000원.
또 밸런타인데이(14일) 하루 종일 메뉴를 10% 할인(일부 상품 및 중복할인 제외)하고, 당일 구매고객에게 음악사이트 ‘달뮤직’(www.dal.co.kr)을 1개월 무료이용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근 여배우 신세경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달.콤커피는 현재 논현점과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