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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16일부터 '설맞이 문화체험'

22~24일 선착순 100명에게 복주머니·관광달력 선물



한국관광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TIC)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연다.
 
관광공사는 행사기간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체험과 함께 한복입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3일(22~24일)에는 알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매일 100명에게 복주머니와 한국 관광달력을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 

문화체험행사는 별도의 예약이나 참가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현장등록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