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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서울 델리숍, '설 선물세트' 판매

유기농 바구니·명품와인세트 등 30여개…22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숍은 설을 맞아 일부터 22일까지 30여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고유의 선물세트 유기농 바구니와 고메이 바구니는 올해 더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다. 

유기농 소스와 발사믹, 올리브 오일부터 유기농 꿀과 시리얼, 쿠키, 초콜릿까지 건강을 고려한 세계 각국의 유기농 제품만으로 이뤄진 유기농 바구니 세트 가격은 25만원. 

무슬리와 말린과일 등 견과류를 비롯해 각종소스와 오일, 올리브 피클, 와인 및 비스켓까지 트렌드에 민감한 주부들을 위한 신상품 위주로 구성된 고메이 바구니 세트의 가격은 20만원이다. 

유기농 및 고메이 바구니 세트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특별히 맞춤 제작한 고급 가방에 포장됐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급 와인 두 종류와 와인 액세서리가 포함된 명품와인세트는 평소보다 1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와인세트는 산타 까롤리나(2007년), 울프 블라스 프레지던트(2005년) 등으로 가격은 7만원부터 13만50500원까지다.
 
명품와인으로 손꼽히는 샤토마고, 온다도로, 투핸즈 등 프리미엄 와인들의 가격은 7만2000원부터 99만원까지. 

그밖에 청정한우로만 구성된 명품 한우세트(57만원~68만원), 영광 법성포 최상급 굴비로 구성된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29만5000원~95만원), 엄선된 최상품의 곶감으로 구성된 곶감세트(8만원~14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설 선물세트가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