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6일부터 21일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명품 설날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선물세트는 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만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부터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식사권까지 총 15종에 이른다.
한우와 뷔페 식사권 외에 특선 훈제 연어와 화이트 와인 세트, 100% 국산 농수산물을 사용한 교동 한과 세트, 실속 있게 선물할 수 있는 200년 전통의 로네펠트 티 세트, 프리미엄 커피 다비도프 세트, 특선 햄퍼 세트(사진) 등이 포함된다.
그랜드 앰배서더의 설날 선물 세트는 크게 최고급 품질의 고품격 선물세트와 10만원대 전후의 실속 선물 세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는 “명품 선물 세트는 일반 유통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한 것으로, 호텔 선물 세트의 품격이 그대로 담겨져 있고, 실속 선물 세트는 주는 이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품격 있는 포장 및 배송 서비스로 특별함을 더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앰배서더 설날 선물세트 가격은 7만5000원부터 65만원까지다.(부가세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