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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하반기 신메뉴 출시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스칼렛이 뉴욕의 정취를 가득 담은 하반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하반기 신메뉴는 ‘오리지날 아메리칸 스타일 푸드’라는 컨셉 아래 스타터, 메인 디쉬,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를 포함 하고 있다.


그 중 대표 메뉴인 ‘뉴욕 트리오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와 랍스터, 흰살생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특히 USDA 프라임 등급의 등심을 사용해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타이 누들 망고 쉬림프 샐러드’는 타이 스타일의 소스에 달콤한 망고와 살이 통통한 새우를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전복 오일 파스타’는 영양만점 전복을 한 가득 넣은 보양 파스타다.


다양한 신메뉴는 디너타임 뿐만 아니라, 런치메뉴에도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모제 페이스북(www.facebook.com/AmojeFb/)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아모제의 식사권을 증정하는 시식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는 9월 30일 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이다.


아모제 양철주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메뉴는 뉴욕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칼렛만의 스타일리쉬한 요리”라며 “스칼렛은 앞으로도 정통 뉴욕이라는 컨셉과 메뉴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레스토랑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