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던킨도너츠, 미니도넛 2종 출시

커피와 도넛의 새로운 경험, 던킨도너츠는 ‘먼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해피 미니도넛 페스티벌’을 열고 미니도넛 신제품 2종과 미니도넛팩  2가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피 미니도넛 페스티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도넛은 ‘미니 자몽글레이즈드’와 ‘미니 파핑파핑’ 2종이다.


‘미니 자몽글레이즈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에 달콤 쌉싸름한 자몽향을 더했다.

‘미니 파핑파핑’은 오렌지 맛 초콜릿으로 코팅된 글레이즈드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파핑파핑을 얹어 오렌지 특유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작고 귀여운 미니도넛은 6팩과 12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미니도넛 6팩은 신제품 2종과 상큼한 스트로베리 필링이 들어있는 ‘미니 핑크하트’, 부드러운 바비리안 필링의 ‘미니 보스톤’ 그리고 ‘미니 글레이즈드’, ‘핑크 미니링’ 총 6종으로 구성돼있다.


미니도넛 12팩은 미니도넛 6종이 2개씩 들어있다. 가격은 6팩 3800원, 12팩 6800원. 미니도넛 팩은 미니도넛 패턴을 반영한 앙증맞은 패키지에 다양한 도넛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좋다.


또한 8월 해피 미니도넛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 고객은 미니도넛 12팩을 800원이 할인된 6000원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먼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먹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한 귀여운 디자인의 미니도넛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하고 “함께 선보이는 미니도넛팩 또한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연인.가족, 직장 동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손색 없을 것”이라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