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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매장 확대 가속화...연내 130호점 목표

서울, 청주, 대구 등 매장 오픈 전국적으로 확산

 

기능성 과일 음료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8월 서울과 청주, 대구 등에 5개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적인 매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스무디킹은 오는 9일 청주 메가폴리스점을 시작으로 20일 대구 스타디움점, 25일 홍대 Y’Z PARK 점, 26일 종로 영풍문고점과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등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스무디킹은 4월 신촌에 100호점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출점 확대에 나섰으며 7월에도 인천 CGV점, 부천 시청점, 천안 신세계점 매장을 오픈했다. 스무디킹은 지속적인 출점 확대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스무디킹은 가맹점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프랜차이즈론을 지원, 신규 및 기존 가맹점주에게 원활한 금융 지원을 하는 등 본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브랜드 전략팀 유형준팀장은 “올해 말까지 130호점 매장 오픈과 연매출 58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가맹점 개설 및 기존 매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