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T.G.I.F, 뉴욕 광고 온에어 기념 이벤트

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T.G.I.프라이데이스 (대표 조영진)가 김사랑과 이태임이 펼치는 뉴욕 스토리를 담은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광고 속 대표 메뉴인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및 ‘얼티밋 칵테일’을 앞세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T.G.I.프라이데이스는 매장을 방문해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한 치즈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브로콜리 치즈스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여름철 인기 칵테일 3종인 ‘준벅’, ‘하와이언 볼케이노’, ‘마가리타’를 4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기간은 모두 8월 31일까지.


그 밖에, 넷째주 금요일인 22일은 ‘얼티밋데이’로 칵테일 주문 시 4900원에 1+1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는 신선한 통후추를 뿌린 후 직화 그릴에 구워 최상의 정통 채끝살의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는 대표 스테이크 메뉴로 뉴요커들이 선호하는 베스트 스테이크 중 하나다.

 
열대 과일의 달콤함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얼티밋 칵테일 ‘준벅’은 미도리, 럼, 파인애플 주스 등을 가미한 상큼한 맛의 연두빛 칵테일로 ‘눈으로 마시고 입안에서 느끼는 칵테일’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만큼 눈과 입을 자극하며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여성들이 선호하는 대표 칵테일로 인기가 높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지난 6일 선보인 신규 광고는 정통 아메리칸의 맛과 트렌디한 아이콘을 접목, 정통을 추구하지만 끊임없이 진화하는 T.G.I.프라이데이스를 표현하기 위해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했다”며 “스토리텔링 전략을 앞세운 이번 광고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G.I.프라이데이스는 매주 월요일을 ‘롯데멤버스 M 데이’로 지정, 롯데 멤버스 5000 포인트로 당일 지정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