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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닭갈비’ 프리미엄 피자 출시

뉴코리안 스타일의 새로운 별미 메뉴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는 7일, 한국의 대표 음식 닭갈비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매력의 프리미엄 피자 ‘닭갈비 피자’를 출시한다.


신제품 ‘닭갈비 피자’는 미스터피자가 연달아 선보이고 있는 ‘뉴코리안’ 컨셉의 피자로, 한국의 대표 인기 메뉴인 닭갈비를 더욱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변화를 준 것이다.


‘닭갈비 피자’는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정통 닭갈비 양념으로 구워 진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살아있으며, 담백한 고구마와 신선하고 상큼한 파인애플이 토핑으로 올려져, 지치기 쉬운 여름철 입맛을 한층 돋워준다.

 
‘떡갈비 프리미엄 피자’의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4900원, 라지 사이즈 3만2900원이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닭갈비 피자’ 출시를 기념, 복날에는 당첨확률이 10배로 높아지는 이색적인 위성지도 연계 이벤트 '날아라, 닭갈비'를 오는 27일까지 펼친다.

 
'날아라, 닭갈비'는 고객이 '날아라, 닭갈비(galbi.mrpizza.co.kr)'사이트를 방문해 특정한 주소를 입력하면, 화면 상의 위성지도 위에 신제품 ‘닭갈비 피자’와 할인쿠폰을 쏘아 보내주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신제품 20% 할인 쿠폰 외에, 실시간 추첨을 통해 ‘닭갈비 피자’ 및 샐러드 무료 기프티쇼 당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신제품 ‘닭갈비 피자’는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닭갈비 요리를 미스터피자만의 감각과 노하우로 새롭게 해석, 피자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복날에는 ‘닭갈비 피자’의 당첨확률이 10배로 높아지는 재미있는 위성지도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니, 올 여름 복날에는 입맛 돋우는 매콤달콤 ‘닭갈비 피자’로 더위를 이겨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