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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여름빙수 인기몰이

전년 대비 25% 판매 증가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빙수를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맛있고 건강한 홈메이드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지난 5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절미팥빙수를 비롯한 빙수 3종을 출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뚜레쥬르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평소보다 빨리 빙수를 출시했으며, 빙수 출시 후 지금까지 전년 대비 25% 증가한 판매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판매중인 뚜레쥬르 빙수는 '인절미팥빙수', '후르츠요거트빙수', '녹차빙수' 등 총 3종.


특히 인절미 팥빙수는 팥빙수 그대로의 맛을 좋아하는 팥빙수 마니아에게, 후르츠요거트빙수와 녹차빙수는 상큼하고 부담 없는 빙수를 좋아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고객의 기호에 따라 밀크 샤베트, 요거트 샤베트, 그린티 샤베트를 추가해 보다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출시일이 앞당겨 진데다 빙수를 찾는 고객도 더욱 늘어나 빙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사계절 메뉴로 사랑 받고 있는 빙수가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