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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타이, 베트남 웰빙 신메뉴 6종 출시

족발.불고기 등 한국 대표음식 접목 독특한 풍미 자랑

한국식 오리엔탈 베트남 쌀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더 파타이가(대표 김관태) 가 미식가들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한국식 베트남 웰빙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더파타이가 야심차게 선보인 메뉴들은 족발 월남쌈, 불고기 월남쌈, 해산물 덮밥, 냉쌀국수, 동남아식 매운 크림 떡볶이, 후레이크 라이스롤 등 총 6종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베트남 음식을 접목시켜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들 신메뉴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쌀과 다양한 야채, 과일 등 천연재료를 접목한 퓨전 요리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킨 웰빙요리다.


특히 족발 월남쌈과 불고기 월남쌈은 업계 최초로 족발과 불고기를 월남쌈에 접목시켜 발상의 전환을 꾀한 메뉴로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또한 한국 재래 된장으로 만들어 된장 특유의 감칠맛이 구수한 족발·불고기 맛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와 느끼하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냉쌀국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 국물을 베이스로 해 베트남 쌀국수 고유의 칼칼한 맛과 함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동남아식 매운 크림 떡볶이는 동남아 재료를 베이스로 이태리 재료를 접목시킨 퓨전 떡볶이며 후레이크 라이스롤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밥을 세련되게 만든 김밥 요리로 해외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메뉴다.

 
더 파타이는 한국에서 10년 이상 검증된 아이템인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으로 쌀국수 외에도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메뉴와 호주식 직화구이 월남쌈, 샤브 월남쌈 등 다양하고 독특한 저녁 메뉴 판매로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 파타이 김관태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킨 메뉴”라며 “향후에도 베트남 쌀국수를 한국 음식과 접목하는 등의 적극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해외 역수출에도 나섬으로써 한식의 세계화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