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T.G.I ‘어메이징 맥주타임’진행

저녁 8시 이후 고객 대상 1천원에 생맥주 제공

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레스트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가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3달 동안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생맥주를 제공하는 ‘어메이징 맥주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일 오후 8시 이후 매장 방문시 400cc 생맥주(실판매가 3500원)를 주문하면 1000원의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맥주를 즐길 수 있다.


1잔 이상 주문시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친구나 연인은 물론 단체 회식자리에도 적합하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안주 메뉴로 ‘로디드 쉐찬 칠리 후라이스’를 선보인다.


부드럽고 고소한 쉐찬 버터와 매콤한 칠리소스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후렌치 후라이다. 6월 말까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만원.


또 자체 개발한 매콤한 소스로 맛을 낸 ‘버팔로윙’ 역시 안주 메뉴로 찾는 이들이 많아 약 20% 할인된 1만원의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둘째주 금요일은 비어데이로 400cc 생맥주를 주문할 경우, 무한 리필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올 여름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를 맞아 맥주의 계절 여름, 고객들에게 꽉찬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생맥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맛있는 메뉴와 보다 나은 서비스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더욱 편안하고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8월말까지 1만7000원 상당의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를 Take out시 1만원에 제공해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 큰 호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