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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매일 1000명에게 아이스크림 쏜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롯데 나뚜루(대표 김상후)가 8000원~1만8000원 상당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베리 굿 초이스, 나뚜루 베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나뚜루 전문점에서 파티컵(1만8000원) 구매 시 베리 제품을 1종이라도 포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0명에게 8000원~1만8000원 상당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간은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이번 페스티벌 참여 방법은 나뚜루 홈페이지에서 '가장 맛보고 싶은 나뚜루 베리제품은?' 설문조사에 참여해 나뚜루 파티컵(50명)·멀티플컵(150명)·트리플컵(800명) 교환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나뚜루 매장에서 베리제품이 포함된 파티컵 구매 시 제시하면 해당 쿠폰의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나뚜루 개발팀 조승연 대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게 개발된 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의 베리 제품을 더욱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베리제품 선호도 결과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개발·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나뚜루는 국내 빙과업계 1위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엄선된 고급 원료의 사용, 인공첨가물 無첨가, 공기함유량이 적어 진한맛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아이스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