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la goutte)에서는 6월부터 8월 21일까지 푸른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중해 푸드 페스티벌’을 벌인다.

 
지중해 음식은 올리브 오일, 야채, 과일, 견과류, 곡물, 치즈 그리고 육류 대신 신선한 생선을 주재료로 많이 사용, 단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웰빙 식단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라구뜨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농어, 참치 등을 이용한 신선한 생선요리와 드라이 프룬(Dried Prune)을 넣은 미니 버거, 레몬과 올리브를 넣은 닭고기, 차가운 갓즈파쵸(Gazpacho) 수프, 화이트 와인으로 맛을 낸 쉘피쉬(Shellfish)와 요구르트를 곁들인 오베르진 파르미지아나(Aubergine Parmigiana) 등을 선보인다.

또한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중해의 트뤼플이라 불리우는 구운 마늘에 로즈마리향을 더하였고, 여기에 바질, 마조람, 세이지, 쳐빌 등의 향긋한 허브들을 곁들인 웰빙 메뉴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외 라구뜨는 성인 여성고객이 월~수 점심 뷔페를 이용할 경우 30%의 할인 혜택을 주는 ‘Ladies' Day’와 월~금까지 성인 5인 이상이 저녁 뷔페를 이용하면 생맥주 무료 제공 및 10% 할인을 해주는 ‘Beer Free Day’, 생일자 포함 성인 고객 4인 이상이 사전예약하고 뷔페를 이용할 시 케이크 또는 와인 1병(택1)을 서비스로 주는 ‘Birthday’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