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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몽땅 4랑해’할인 프로모션 연장

소비자 호응 힘입어 상시 판매 결정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가정의 달 한정메뉴로 선보인 ‘몽땅 4랑해’를 상시 판매하는 한편, 배달 주문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6월 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몽땅 4랑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출시된 한정 메뉴로, 미스터피자의 최고 인기메뉴 4가지를 한판에 맛볼 수 있어 각기 다른 입맛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메뉴이다.


지난 25일을 마지막으로 판매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상시 판매가 결정됐다.

 
이에 미스터피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몽땅 4랑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주문고객 대상 25% 할인 프로모션도 연장했다.


할인혜택은 기존보다 12일 늘어난 6월 6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콜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한 배달 주문 시에 적용 가능하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한정출시됐던 ‘몽땅 4랑해’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미스터피자의 새로운 상시메뉴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몽땅4랑해'와 같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