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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콜팝치킨’ 학교 앞 불량식품 퇴출 나서

대한민국 대표 웰빙 치킨 브랜드인 BHC치킨(대표 우길제)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앞 저가 불량식품 근절에 동참하고, 소비자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제품의 섭취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한 공중파 방송의 소비자프로그램에서는 저가 유사 콜팝치킨, 불량식품이 어린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한바 있다.


BHC치킨은 방송 이후 저가 유사 제품에 노출된 어린이와 학부모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소비자 피해 발생 근절을 위해 BHC 치킨 해바라기 블로거들을 자체 모니터링 단으로 운영하고, 자사 제품인 ‘콜팝치킨’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건전한 학교 앞 간식 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BHC 콜팝치킨은 팝콘 크기 정도의 순살 치킨을 컵 한 개에 담아 콜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하교길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앞 간식이다. 


이 제품은 철저한 위생관리 하에 생산한 우수한 닭 가슴살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고 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특허 등록된 안전한 간식이다.


BHC 치킨 관계자는 "BHC 치킨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BHC 콜팝치킨의 품질과 우수성을 내세워 질 낮은 유사 콜팝치킨이 학교 앞에서 퇴출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