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는 방배동 신사옥 ‘미피하우스(MIPIHAUS)’에 위치한 ‘미스터피자 레스토랑 (미피레토)’에서 오는 22일까지 스페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스터피자 레스토랑 ’은 특별히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김신일 작가의 비디오 아트와 사석원 작가의 대형 유화 등 일상에서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한, 기존 피자 메뉴 외에 이탈리안 전문 쉐프가 즉석으로 요리하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등 이탈리안 메뉴를 추가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오픈한지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스터피자 레스토랑 (미피레토)’은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이블에 소개되어 있는 ‘Wow! 오늘의 파스타’ 구매시, 입맛을 돋구어 주는 상큼한 딸기 에이드 1잔이 제공되며, 모든 피자를 방문 포장하는 경우 20% 할인 혜택과 이미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스파이시 갈릭파스타 시식권을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피자 R사이즈 구매시, 스파이시 갈릭 파스타 50% 할인권을, 프리미엄 피자 L사이즈 구매시, 스파이시 갈릭 파스타 교환권 1매를 증정하여,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접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좀 더 쉽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미스터피자 레스토랑은 일상에서 아트를 즐길 수 있는 갤러리 형식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전문 쉐프의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항상 즉석에서 라이브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