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스승의 날과 잘 어울리는 꽃 케이크를 선보였다.
카네이션과 장미꽃 모양의 머랭으로 멋을 낸 ‘러브 카네이션 케이크’와 ‘로즈부케 케이크’는 꽃 선물 없이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케이크와 함께 카네이션 모양의 초도 함께 제공된다.
연세가 있으신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떡케이크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빚은에서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떡케이크를 내놓았다.
국내산 쌀 100%로 만든 떡에 크랜베리, 초코칩 등으로 맛을 내 기존의 떡과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