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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 날…식품관리체계 강화 주력

민주당(보건복지부) 전현희 의원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정부는 식품관리체계와 검역체계 강화에 주력해야 하며, 국회는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그의 식품안전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식품 안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본지가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