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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김영찬 청장

식품 안전성 확보, 강조해도 모자란 것

 

오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이다.


2002년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한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식생활 환경 변화로 인한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가 강조되고 있는 요즘, 식품안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식약청은 식품안전의 날을 계기로 식품위생 안전의식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본지는 고객만족식품안전관리 강화, 사전.사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식품안전업무 협력활성화를 통한 식품 안전체계 구축을 3대 과제로 삼고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경인식약청 김영찬 청장과 먹을거리 안전과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에 대해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