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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4가지 맛이 한 판에 ‘몽땅 4랑해’출시

가정의 달 기념 오는 25일까지 한정 판매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메뉴 ‘오마이립’, ‘쉬림프골드’, ‘시크릿가든’, ‘포테이토골드’ 4가지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몽땅 4랑해’를 4일 출시, 오는 25일까지 한정 판매 한다.
 

‘몽땅 4랑해’는 기존 ‘베셀로’메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미스터피자의 최고 인기 메뉴만을 모아 선보인 것이다.

 
4가지 메뉴 중 하나인 '오마이립'은 출시 한 달만에 판매 1위에 올라 높은 호응을 보인 바 있으며, '시크릿가든'은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는 미스터피자의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또한, ‘몽땅 4랑해’ 한판으로 다양한 토핑을 맛볼 수 있어, 각기 다른 입맛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메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땅 4랑해’ 주문 고객에게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내점 고객에게는 ‘샐러드 2인 쿠폰’이 증정되며, 또한 콜센터 및 인터넷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할 경우, 25%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기존보다 큰 혜택으로 미스터피자를 즐길 수 있다.

 
오는 5일부터는 ‘몽땅 4랑해’를 포함 모든 프리미엄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나들이에 활용 가능한 ‘미피 양말’을 증정한다.

 
미스터피자 BM(브랜드 마케팅)팀 안지현 과장은 “가족 외식이 잦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메뉴들로 구성된 ‘몽땅4랑해’를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토핑의 맛있는 피자와 함께 풍성한 혜택까지 누린다면, 어느 때보다 즐거운 가족 모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몽땅 4랑해’의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5500원, 라지 사이즈 3만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