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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Hof&Rest(구.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가르텐은 한윤교 대표가 창업진흥원과 미래지식경영원이 공동 주관한 ‘2011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에서 외식산업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상을 수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서 열린 이날 행사는 우수 아이템 개발, 경영 및 고용창출, 경영개선 및 고용안정 등의 분야에서 경영성과가 큰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시상됐다.

 
가르텐은 맥주 고유의 향과 맛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냉각테이블을 자체 개발해 냉각호프전문점이란 신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윤교 대표는 외식프랜차이즈로는 드물게 냉각테이블 및 아이스잔 등으로 특허권 취득을 통한 경쟁력 확보로 업계의 눈길을 끌어왔다.

 
한편 가르텐은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KESQ 마크를 부여받아 브랜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