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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배스킨,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후원

도넛과 아이스크림의 대표브랜드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가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공식 후원한다.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ㆍ점주ㆍ임직원 및 소외계층 아동에게 문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가족 뮤지컬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고객과 임직원 및 점주 가족을 비롯해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 총 800여명을 초청한다.

 
이에 앞서 18일부터는 브레멘 음악대 고객 초청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던킨도너츠 블로그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먼저, 던킨도너츠 매장을 방문해 아이와 함께 브루미즈 도넛과 음료를 먹는 모습을 던킨 블로그 (blog.naver.com/ddblog)에 올리면 50명 선정, 티켓을 증정한다.


또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 가족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 ‘6가지 맛 별별 파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던킨도너츠ㆍ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해피포인트 키즈카드를 사용하고, 해당 홈페이지에 ‘브레멘 음악대’ 뮤지컬을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총 30명을 추첨해 티켓을 제공한

 
이밖에 공연 기간 동안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에 놀러온 브레멘 음악대’ 포토존을 설치해 특별한 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