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북한동포에 평화의 쌀을 보내자”

정대근 농협회장(사진 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북한동포 돕기 ‘평화의 쌀 캠페인 후원 협약식’에서 박상증 희망의 손 운동본부 대표와 협약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농협은 후원기금 2억원을 기탁하며 오는 8월 15일까지 전국의 각 영업점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성금접수창구를 개설하는 등 일반시민의 성금 모금에 동참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