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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어메이징 런치’세트 인기 폭발적

김사랑.이태임 모델 광고.화보 촬영 마쳐

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가 출시한 ‘어메이징 런치’ 세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메이징 런치’ 세트는 4월부터 T.G.I.프라이데이스 전 매장에서 제공 중인 제품으로 출시 2주만에 런치시간대 매출 중 35%를 차지,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년 동기간 대비 점심시간 고객 수가 20%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프, 메인요리, 에이드음료, 커피로 구성된 ‘어메이징 런치’ 세트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즐길 수 있다.

 
메인요리는 두툼한 쇠고기 패티에 콜비치즈 토핑으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솔즈베리 찹 스테이크’, 담백한 닭가슴살과 잭다니엘 소스에 양송이 버섯이 더해져 맛에 풍미를 더한 ‘크러스티드 치킨 스테이크’, 부드러운 살코기에 잭다니엘 소스를 발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하프 랙 잭 립’ 등 총 3종이며 사이드로 후렌치 후라이, 케이준 어니언링 및 볶음밥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신제품을 위해 T.G.I.프라이데이스는 최근 가장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핫 아이콘 탤런트 김사랑과 이태임을 모델로 발탁, ‘어메이징한 그녀들의 런치 타임’을 컨셉으로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다.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광고는 올’리브, 스토리온,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5월에는 김사랑과 이태임이 푸드 트렌드를 찾아 떠나는 뉴욕 고메 스토리 ‘파인드 유어 테이스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