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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사회인 야구단 응원 이색 피자파티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 프로 리그 못지 않게 마운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단 경기에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찾아간다.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프로 야구 개막을 기념해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는 이색 피자 파티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파티카는 피자메이킹 시설이 탑재된 차량이 현장에 출동해 갓 구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는 행사로 4월은 매주 일요일마다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의 경기 현장을 찾아가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피자 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 3일 영등포 리그 여자 사회인 야구단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인천시야구연합회 대회, 오는 17일 고양시장 배 생활체육 야구대회, 24일 인천 MS리그 경기에서 진행된다.


도미노피자 마케팅 본부 김명환 상무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국내 프로야구 및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단의 활성화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