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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울국제식품전에 프랑스 국가관 참가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오는 26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관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프랑스 국가관에는 20여개의 프랑스 식품.와인업체들이 참가하며 브르타뉴, 루아르 지방, 랑그독, 아키텐 등 프랑스 전역의 다양한 업체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미 한국시장에 진출한 업체들은 한국파트너 지원을 위해 홍보차 출품하고, 미진출 업체들은 유통망 강화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 모색을 위해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