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더플레이스.비비고가 광화문 일대에서 CJ올리브영과 함께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 릴레이’를 키워드로, 고물가시대에 얇은 지갑으로도 식사와 쇼핑 등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보다 알뜰하게 광화문을 즐기려면 우선, 투썸플레이스.비비고.더플레이스 광화문점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즐긴 다음 영수증을 잘 챙긴다.
이 영수증을 들고 헬시&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광화문점 또는 세종로점을 방문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다른 행사매장의 영수증을 가지고 투썸플레이스를 방문하면 디저트 구매 시 커피나 음료를 50%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역시 행사 매장의 영수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글로벌 비빔밥 브랜드 비비고는 2인 이상 식사 시 타파스(식사 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한 접시 요리)를 50% 할인해주며, 더플레이스는 메인 메뉴(파스타.피자.샌드위치.와플) 주문 시 탄산음료 1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은 오늘 30일까지며, 모든 브랜드 이용 시 CJ원카드로 적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