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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4월 한달 가맹점 지원 총력

소자본 치킨 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매장을 운영 중인 티바두마리치킨 가맹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티바두마리치킨은 4월 한 달을 ‘가맹점 관리 시스템 재정비 기간’으로 설정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분포한 4개의 사업부 전임직원이 합심 가맹점 초밀착 관리 체제로 돌입, 부서간의 특화된 전문성을 살려 체인점을 순회하면서 발로 뛰는 체인점 관리를 펼치고 있다.

이번 가맹점 관리 시스템 재정비 프로그램은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매장 오픈부터 최종 마감까지 풀타임을 함께하며 가맹점의 문제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가맹점주와 함께 모색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역별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맹점을 선별해 본사 전부서의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발로 뛰며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창업시장의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창업지원 5無 이벤트’(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일체 면제)를 시행해 치킨 업계 최소자본 및 최초의 1000만원대 창업을 선언,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