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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신제품 디저트와 빵 3종 출시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이름에서부터 봄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오!케익’, ‘엄마가 찜한 카스테라’, ‘구름처럼 폭신한 크림빵’을 출시했다.


늘 새로운 디저트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파리바게뜨가 이번에 야심차게 내 놓은 제품은 폭신폭신한 케익에 부드럽고 시원한 우유크림이 샌드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용 케익, ‘오!케익’이다.


기존의 쿠키나 빵과 달리 ‘오!케익’은 냉장 유통으로 차가운 우유크림의 맛을 입안까지 신선하게 전달해 준다.

 
‘엄마가 찜한 카스테라’는 일반 계란 대신 목초를 먹고 자라 건강한 목초란만으로 구운 것이 특징이다.
 

구름처럼 폭신폭신한 빵에 초코와 화이트 크림이 함께 들어있는 ‘구름처럼 폭신한 크림빵’은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은 어린이에게 안성맞춤이다.


동그란 빵 2개가 붙어 하늘 위 구름 모양을 연상하게 만드는 크림빵을 먹으며, 구름의 맛을 상상해 보는 재미도 더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신제품 출시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급에, 또는 본인이 속한 회사나 팀에 간식이 필요한 이유를 파리바게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곳에 100개씩의 ‘구름처럼 폭신한 크림빵’을 전달해준다.